새뮤얼슨 새뮤얼슨은 '현대경제학의 아버지'이자 '경제학자들의 경제학자'로 불린다. 그는 케인시안 입장에서 고전파 이론을 융합한 '신고전파 종합' 이론을 만들었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에 가까운 호황에는 가격과 시장 기능을 강조하는 신고전파의 정책 수단을, 불황일 때는 케인스학파의 정책 처장을 따른다는 내용이다. 프리드먼 프리드먼은 통화주의 대표주자다. 자유지상주의 신봉자이기도 했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징병제에 반대했다. 마약 합법화도 주장했다. 공통점 새뮤얼슨과 프리드먼은 공통점이 많다. 둘다 유럽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다. 시카고 대학을 나왔고, 대학 동창과 결혼했다. 새뮤얼슨(1970년도)과 프리드먼(1976년도)은 둘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94살까지 장수했다. 차..